신작애니/리뷰방

클락워크 플래닛 12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7. 6. 23. 12:00

클락워크 플래닛 12화 리뷰 END

스틸 웨이트 종언기동


거대 병기 야츠가하기 내부에 잠입해

고통을 무릅쓰면서 1033개의

태엽제네레이터를 파괴하고 다닌

앙클덕에 공격은 늦출수 있었다.


마리나오토는 톱니를 재생성해내어

겐나이의 계획을 저지하였고

신목도 재창조해낼수 있었다.


겐나이에게 총을 맞아 쓰러진

앙클의 머리를 향해 다시한번

총알이 박히려할때 류즈가 나타나

막아주었고 겐나이의 총든 팔을

싹뚝 잘라내었다. 류즈는 앙클을

들고 탈출하고 겐나이는

야츠가하기와 같이 폭발해 사망한다.



후우코(성우/ 우치다 마아야)와

작별인사를 마치고 파괴작업을

벌이다가 팔이 손상된 앙클과 다시만난

나오토와 마리. 용서를 비는 앙클에게

칭찬해달라고 명령을 내리는 나오토

마리는 앙클을 칭찬해주며 감사플 표했고

앙클은 마리와 포옹하며 눈물을 흘린다.


배를 타고 도망치던 마리와 나오토는

서로 자기가 앙클을 고치겠다고 싸우다

자신들을 추격하던 전함 5척을

훔치겠다며 오히려 방향을 틀어

돌진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 톱니바퀴 행성이라면서

물은 어떻게 존재하지

톱니바퀴 사이로 다빠지지 않아?

흙이나 식물은? 음식은 대체 어떻게 보충하나?


이제 1개만 적으면 이 블로그에

오늘 적을 리뷰는 끝이다.


4월 신작애니 13번째 END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