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12화 리뷰 END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12화 리뷰 END

소녀들의 마키아벨리즘

처음 본 순간부타 갖고 싶어서 자기것이

되길 원했던 노무라 후도. 방어를 버리고

노무라의 방식대로 주먹으로 치고받으며 싸움을

즐기던 아모우 키루키루와 노무라

아모우는 사랑하는 노무라 후도에게

자기를 쓰러트릴 마지막기회를 주었다.

그의 손을 자기 가슴에 대고 마탄을

날리라는 아모우는 노무라에게 자기것이

되라고 다시한번 권했지만 노무라는 거절한다.

유키노는 나루카미 코하루(성우/ 키타무라 에리)

에게 마지막 한사람이 결정됐다고 보고하였고

코하루는 츠쿠요가 아닌걸 재미있어했다.

노무라 후도는 이나바 츠쿠요에게 제자가

되라고 권유받았지만 역시 거절하였고

마탄으로 쓰러진 아모우를 사토리 쪽 소녀들이

덮치려하자 곧이어 나타난 학원장

후지바야시 유키노가 나타나 제압한다.

유키노에 의해 노무라 후도는 퇴학이

결정되었고 그는 하나사카 와라비와

타마바 사토리의 문병을 간다.

사토리는 다시한번 같이 놀자고 인사했고

언니인 미소라(원래는 사토리)가

뭐라 부를지 어려워하자 좋은쪽으로

부르라 말하며 화해를 하게 되었다.

이나바 츠쿠요가 제일 귀엽지만

오니가와라 린 귀여워

키카쿠죠 메어리도 예쁘고

츠쿠요의 제자가 되는 조건으로

마지막 외출도장을 받고

아모우를 마중간 노무라 후도는

아모우에게 기습 키스를 받았고

이제 노무라는 자기꺼라면서

첫 만남부터 자기 마음깊은곳에

있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학원장 유키노는 퇴학은 장난이라며

단 고삐를 느슨하게 하지 말라 주의시킨다.

오니가와라 린과 키카쿠죠 메어리는

노무라 후도를 맞으러 왔고

린은 학원에 남아도 된다고 말하려다가

공생할지 말지 선택하라 묻는다.

역시나 노무라의 대답은 거절

린 메어리와 함께 아이치 학원에

도착한 노무라는 이나바 츠쿠요

타마바 사토리 하나사카 와라비

모즈노노 노노 쵸우카 U 바라가사키의

환영을 받고 학원내로 들어서며

다녀왔다는 말을 하면서 마무리

▷ 뒷 내용이 더있지만

드래곤볼처럼 끝없이 확장해 펼쳐지는

내용이라 그냥 여기서 끝낸듯 싶다.

4월 신작애니 11번재 END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