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교사 하이네 12화 리뷰 END

왕실교사 하이네 12화 리뷰 END

마지막 수업

카이 브루노 레온하르트 리히트

각각의 왕자에게 주의할점과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한 하이네는

눈물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간다.

첫째왕자 아인즈 왕자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는 귀족입맛에도 맞는자를

왕실교사로 추천하는 로젠베르크 백작

4명의 왕자는 회의실에 입장하여

처음엔 애를 먹었지만 하이네가

가르친걸 바탕으로 만들고 싶은

나라와 이상으로 그들을 설득한다.

국왕 빅토르의 권유로 지켜보던

하이네는 눈물을 흘리고 옆에있던

제1왕자 아인즈(성우/ 오노 다이스케)가

감탄하며 박수를 치자 다른 귀족들도

동요하여 박수를 치기 시작한다.

재회한 아버지 국왕 빅토르에게

어린애로만 여겼던 4왈자들을

훌륭하게 가르쳤다며 하이네

칭찬을 하던 아인즈는 빅토르가

떠나간뒤 로젠베르크에게 뒷공작은

하지말라며 자신의 힘으로만

국왕이 되겠다고 통보한다.

새 왕실교사가 도착하는날

하이네 비트겐슈타인은

카이 브루노 레온하르트 리히트 왕자의

환영을 받으며 첫수업을 시작한다.

9번째 리뷰완료한 4월신작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