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복면계 노이즈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21. 12:00

복면계 노이즈 11화 리뷰

모두 여기서 못 벗어나게 해주겠어


음악때문에 남편이 죽었다고

생각한 유즈의 어머니는

이노허리의 신곡을 발견하고 유즈에게

음악을 그만두라며 따귀를 때리고

유즈는 집을 나와 연습실에서 지낸다.

다음날 니노모모가 아닌 니노를

생각하며 만든 신곡 노이즈를

선보이고 프로듀서의 호평을 받는다.


어머니와 다시 만난 모모

록 호라이즌 공연 당일

어머니는 니노에게 접근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붙여 모모에게

돌아오라고 협박하고 말없이 떠나기

싫었던 모모는 니노에게 다가와

6년전처럼 말없이 떠나긴 싫었다며

이번엔 진짜 이별이라 통보하고 떠난다.



모모를 따라가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니노는 이노허리

멤버들이 부르는 소리에 따라가고

싶은걸 참고 신곡 노이즈부터 노래한다.

니노를 생각하며 만들엇지만

모모를 향해서 부르는 니노를

보며 유즈는 그걸 느낄수 있었다.


노래를 마친 니노는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모모뿐만 아니라 전원 여기서

못벗어나게 해주겠다는 다짐을 한다.


어린시절 과거이야기

어린시절 노래할때 빼곤 웃지않던 니노를

웃게 만들기 위해 썰렁유머를 준비했던 모모

다음날 다른애와 이야기하며 웃던 니노를

보고 화가 나 귀여운 니노의 미소를

독점하고 싶었던 모모는 다시한번

썰렁유머를  선보였고 모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친구와 웃었던 니노는

자기가 귀엽다는 모모의 말에 미소를 짓는다.


복면계 노이즈 12화 리뷰

너에게 닿기를은 다음주에~

어 이거 다른 애니 제목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