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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극장 1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21. 11:00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극장 12화 리뷰

귀여움은 감출수 없어


고글 모자 학교수영복

서민풀장에서 수영연습을 하러

변장한 코시미즈 사치코였지만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보자 귀여움은

숨길수 없다고 느낀 사치코


하지만 수영복엔 사치코란 이름이 적혀있었다.


지금은 잊자


남쪽에 내려와 습기없고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햇살을 즐기던

미무라 카나코

허나 시원한 음료수만 마시다가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칼로리를 소비할

일이 없어진다는 생각에 머무르자

슬픈건 생각하기 싫다며 괴로워하면서 마무리



해변의 바캉스


해변에 놀라와 비치발리볼 연습을

하던 시키 후미카 미카


운동치인 후미카는

덜랭이 모습을 보이며

해변가로 공을 주우러 가다가

공과 함께 바다에 떠내려가는

모습을 보이고 그런 모습이

오히려 귀엽다고 느끼는 시키였다.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극장 13화 리뷰는 다음주에~

중2병 캐릭터 칸자키 란코가 예고하는걸 보니

다음화에 등장할 모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