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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9. 15:00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4화 리뷰


크로와를 구속하고 거대 비행체로

아르크투루스로 향하는 크로와

나인올드위치가 봉인된

그랜트리스켈을 해방시킨 크로와

앞에는 볼품없는 나뭇가지 1개가 나타났다.


나뭇가지 한개가 세계 개변 마법이라는

것에 실망한 크로와는 우드워드 선생과함께

사라지라고 명령했고, 크로와가 만들었던

정육면체의 마물은 통제를 벗어나 그녀를 공격하였다.


크로와를 밀치고 잡아먹힌 샤리오(아슈라 선생)

도착한 앗코다이애나 일행이 구해냈고

샤리오는 사과를했고, 앗코는 여기까지

온건 모두 자기를 도와준 친구들과

아슈라 선생님 덕분이라며

자기가 만나고 싶었던 샤리오에게

샤리오의 지팡이를 건내준다.



앗코가 자기 꿈을 이뤄줬다고

말하던 샤리오.그와 동시에 지팡이엔

7번재 빛이 났고 앗코는 자기 앞에 나타난

나무가지를 들고 7번째 주문

파산실 쉐어리라를 외친다.


샤리오의 지팡이와 합쳐진 나뭇가지는

온 숲에 녹음으로 가득채웟고

크로와 선생의 핸드폰엔 경고음이 울린다.

지도부가 국민들의 봉기를 군대로

제압할 생각을 하고 잇을때

지구 상공에 정육면체가 합쳐진

거대한 로켓이 날고 있었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5화 리뷰는 다음주에~


결국 15시에 올리고 말았다

이제 좀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