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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9. 17:00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1화 리뷰

Declaration of War (전쟁선포)


엘(무가로)의 잠들어 있는 신의

힘을 해방하여 신을 믿는 인간에게

다시 칭송받고 어머니 잔 다르크

구한뒤 평화로운 삶을 가져올수 있다고

회유하던 가브리엘이 승낙하자

금발에 날개가 돋아난 이전의

모습으로 바꿔준다.


경기장에 나타나 샤리오스 17세에게

뱃아간 물건의 반환을 요구하는 가브리엘

샤리오스 17세는 성녀의 아이(엘)를

믿고 우쭐대다간 죽음을 재촉한다고

경고했고 가브리엘은 오히러 자기들이

샤리오스 17세에게 죽음을 선사하겠다는

말을 되돌려준뒤 돌아가버렸다.



샤리오스 17세는 탈출을 시도하던

성녀 잔 다르크와 니나 앞에

자기에게 붙을것으라 회유했지만

잔 다르크는 배신할수 없다며 거절한다.

니나는 샤리오스 17세에게 반항하다가

그가 이전에 같이 춤췃던 잘생긴

남자임을 알아채고 얼굴을 붉힌다.


잔 다르크의 대답을 들은 왕은

신과 아들의 몰락을 지켜보라고

말한디 엘리베이터를 타고 떠난다.

다시 같힌 니나 앞에 침입한 리타

열쇠를 들고 나타난다.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2화 리뷰

The Great Escape(대 탈출)는 이번주에~


신으로 나오는 가브리엘 소피엘 둘다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