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sin 일곱개의 대죄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7. 16:00

sin 일곱개의 대죄 9화 리뷰

그대 단 한줌의 희망도 버릴지어다


타락한 망자를 원하는

미카엘벨리알의 결탁

벨리알은 분노의 마왕 사탄

고문해 지옥문을 지키게 만들었으나

1억명의 오만한 신자를 몰고오자

지옥문이 스스로 열렸다.


강을 건너다 만난 카론은 신자의

영혼을 바치던가 팬티를 보여달라

요구한다. 보여주는건 어렵지 않으나

카론에게 보여주기 싫었던

루시퍼와 레비아탄은 거부하며

맞서싸웟으나 곧 손아귀에 붙잡혀

여러 갈래로 갈라진 혀촉수의

유희의 대상이 되어비린다.


레이아탄이 소환한 호훼유

벗어나고 팬티도 아닌 밴드를

보여줘 카론을 승천시킨 레비아탄

벨리알은 6마왕에게 루시퍼의

처단을 지시햇지만 아스타로트를

제외한 5마왕은 따르지 않았다.



도착한 루시퍼는 신은

지옥과 지상을 숙청할거라 경고하면서

천마역전 신을 처단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겠다고 5마왕 앞에서 선언한다.


사탄 벨페고르 마몬 벨제바브 아스모테우스

5마왕은 각자 할일을 찾아떠나고

레비아탄은 벨리알을 따르는

아스타로트를 상대한다.

혼자 떠나던 루시퍼에게

바람피우지 말라고

베히모스틀 붙여둔채


sin 일곱개의 대죄 10화 리뷰

그대의 적을 사랑하고 그대들을

꾸짖을 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다음주에~

설마 11화로 끝나는건 아니겠지?

노출이 많아서 캡쳐할 장면이 너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