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다 리셋 11화 리뷰

사쿠라다 리셋 11화 리뷰

어느날의 하루키양

(맨날 스펠링 제목이더니 왠일로?)

친구를 만들어보라는 아사이 케이의

추천으로 노노오를 만나러온

하루키 미소라. 처음엔 둘다 말이

없다가 진지하지 않은 이야기로

긴 대화가 이어지고 연락처도 교환하고

사진도 서로찍고 다음에 올땐

산가츠도 슈크림을 사오라는 부탁을

들어주겠다는 미소라

돌아가는길 서로 찍은 사진을

보내며 노노오와 미소라는 미소짓는다.

감기로 인해 학교에 빠진

아사이 케이

미나미 미라이는

아사이 케이 병문안.

키스로 감기옮아서 낫게하기

U연구부 연구과제 보고

3가지 목적을 이루려고 케이에게

병문안 가는걸 미소라에게 권한다.

다시마 쌀 냄비를 들고가던

미소라는 아플땐 단게 좋다는

말을 떠올리고 산가츠도에서

복숭아 젤리를 찾았지만

다 팔려 점원이 추천한

복숭아가 많이 들어간 과일타르트와

사과 아이스크림 두개중에 고민하다가

사과아이스크림을 들고 걸어간다.

하지만 만능 재주꾼 아사이 케이가

아플때 초인종을 눌러 번거롭게하는건

아니다 싶었던 미소라는 되돌아갔고

이를 보다못한 미나미가 케이에게

미소라에게 문자를 넣으라 전화를 걸어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는 보낸다.

미소라는 알아챘지만

결국 미나미의 권유로

병문안을 가기로 한다.

사쿠라다 리셋 12화 리뷰

ONE HAND EDEN 1/4는 다음주에~

엔딩곡보단 오프닝곡이 더 좋은데

오프닝곡은 언제 나오는거야?

이 애니 끝나면?

노노오 성우가 미사와 사치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