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WORKS/리뷰방

유정천 가족 2기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2. 15:00

유정천 가족 2기 10화 리뷰

니세에몬을 정하는 날


2대째가 나타나자 벤텐은 철수했고

감사표하는 야사부로에게 자신은

언제나 상냥했다는 말을 남긴다.

요도가와 교수는 텐마야가 수상하다는

말을 건냈고 도피생활을 하던 야사부로는

방문한 쿄쿠란으로부터 아카다마 선생에게

파문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한기를 내뿜으며 방문한 벤텐은

눈물을 흘리며 나한테 먹힐 네가

불쌍하다는 말을 남겼고 꿈에서

깬 야사부로는 가슴을 쓸어내린다.


아버지 소이치로의 제삿날이자

금요클럽 망년회날 그리고

니세에몬을 정하는날

야이치로는 적을 하나 만들면

반드시 동료를 하나 만들고

피를 나눈 동생과 적이 되지 말라던

아버지와의 기억을 떠올린다.

쿠레이치로의 축하를 받으며

니세에몬이 된 야이치로



야지로는 코마치시마아와

팔백팔 너구리 총본가를 방문해

한 소녀에게 안내를 받아

시가미네 사가미보의 방중 한곳을

방문하였고 거기서 쿠레이치로와

같은 목소리의 남자를 만난다.


야사부로와 야반도주한다고

써놓고 나온 카이세

오빠인 쿠레이치로가 화해할 찬스인

야사부로와의 약혼에 반대한것과

요령없던 오빠가

변한것 같다는 말을 남긴다.


순간 이상한 느낌을 받은 카이세는

공기총을 맞아 쓰러졌고

그녀를 끌고 도망치려던 야사부로는

또한발의 총성을 들으며

공기총을 든 텐마야와 대면한다.


유정천 가족 2기 11화 리뷰

텐구의 피 바보의 는 다음주에~


'P.A. WORKS > 리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정천 가족 2기 11화 리뷰  (0) 2017.06.19
사쿠라 퀘스트 11화 리뷰  (0) 2017.06.15
사쿠라 퀘스트 10화 리뷰  (0) 2017.06.08
유정천 가족 2기 9화 리뷰  (0) 2017.06.05
사쿠라 퀘스트 9화 리뷰  (0) 201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