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퀘스트 9화 리뷰

사쿠라 퀘스트 9화 리뷰

숙녀의 천칭

시오미야 시오리는

마노야야 주민이 자주즐기고

지역 특산품이기도 한 가게에서

먹은 소면과 다시마를 이용해

기쁘다시마 소면을 내놓는다.

상점가 연합회도 참가해 경쟁을

벌였지만 우승은 마노야마 엄마친구들

연합회의 스파이스 소면이 차지하였다.

쿠마노의 음식점에 들렀다가

그가 내준 프렌치 토스트가

고등학교 시절 시노미야 사유리가

무척 좋아하는 음식으로 그녀로

인해 프랑스 유학까지 가게됐다는 쿠마노

그에게 시오리는 언니도 약속날

역에 나가서 기다렸다 이야기했고 사유리가

이사가는날 쿠마노가 찾아와 물어봤지만

역시 같은 장소에서 기다렸지만 만나지

못한걸 의아하게 여기며 헤어진다.

시오리는 어머니의 제보로

벽에 붙어있던 달력이 몇년전

달력임을 알아내고 달력과 함께

사유리와 쿠마노가 같이 만나게

알선해주었다. 덜렁이인 자신을 깨달으며

웃는 사유리와 그녀에게 식당에 오면

프렌치 토스트를 대접하겠다는 쿠마노

끝으로 시오리가 개발한 메뉴

기쁘다시마 소면은 우승하지 못했지만

몇몇 상인들과 자주가던 음식점

메뉴로 채택되어 시오리는 미소를 되찾았다.

더불어 요시노 의해 사람들 사이를 중재하는

대신으로 임명받는 시오리

사쿠라 퀘스트 10화 리뷰

DRAGON의 역린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