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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와 조로쿠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5. 13:00

앨리스와 조로쿠 9화 리뷰

체셔 고양이가 웃는 장소


하토리의 마법 사용이후

혼자 남겨진 세계에서 조로쿠

움직이지 않는게 무서워져서

깨어난 뒤에도 조로쿠의 안부를

확인하거나 눈물을 흘리며 안기는 사나


조로쿠가 출근한 사이 사나는

히나기리 아사히 요나가 자매와

함께 목욕을 즐기고 사나에

준비한 식사를 맛잇게 먹는다.

간밤에 돌아온 조로쿠에게 안기던 사나는

조로쿠를 힘들게 하고 자신에게 두려움을

안겨준 하토리 아유짱에게 복수를

다짐하면서 체셔 고양이를 그린다.



자기를 찾아온 나이토 형사와 야마다

능력을 사용해 5번이나 따돌린 하토리는

학교에 안가고, 능력을 사용해

부모와 같이 지내기로 한다.


돌아가려던 나이토 형사는 하토리가

사용한 마법에 당한걸 눈치채고,

하토리가 사용하는 마법을

없애거나 물어보려고 사나를 찾던

아유짱은 체셔고양이를 만나

함정에 빠졌고 거기서 웃고있는

사나를 만나 혼내주겠다는 말을 듣는다.


앨리스와 조로쿠 10화 리뷰

작은 여왕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