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천 가족 2기 7화 리뷰

유정천 가족 2기 7화 리뷰

금요클럽 다시

지옥도에서 벤텐과 함께 빠져나온 야사부로는

전차에서 벌어지는 쥬 노인의 120번째 생일 연회에서

자신의 기지와 벤텐의 술수로 도움받아

삼촌인 에비스가와 소운을 제치고 금요클럽의

새멤버 새로운 호테로 임명된다.

소운이 쥬노인에게 선물한  물나오는 영석을

돌려달라고 하자 이미 벤텐에게  선물한터라

모른다고 했고 벤텐은 자기꺼라며 반환을 거부한다.

분노한 소운은 야사부로를 공격하며

도깨비로 변했고 쥬 노인은 텐마야게

명령을 내려 그를 쏜다.

쏘는걸 말렸던 야사부로는

 숲속으로 도망간 소운의 최후를

지켜보고 눈물을 흘린다.

소운의 딸 카이세는 아버지와 둘만 있게

해달라 부탁했고 야사부로는 그곳을 떠난다.

유정천 가족 2기 8화 리뷰

에비스자와 카이세의 비밀은 다음주에~

벤텐 남자들만 있는 온천에

전라로 들어가다니 대답하네

오히려 남자들이 부끄러워 뒤로 돌아있고

남자가 아니라 수컷 너구리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