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천 가족 2기 8화 리뷰

유정천 가족 2기 8화 리뷰

에비스가와 카이세의 비밀

에비스가와 소운의 장례식 이후

그이 아들 에비스가와 쿠레이치로는

야이치로의 집에 찾아와 용서를 빌고

두 집안의 관계는 앙숙에서 우호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한편 벤텐과 2대째의 기요미즈 절 밀회를

몰래 미행한 스승 아카다마 선생과 야사부로

텐구 되는걸 그만두라고 권하는 2대째와

자신에게 반했으면 반했다고 얘기하라는 벤텐

그녀는 왜 볼것없는 이곳으로 돌아왔는지

질문을 했고 2대째는 곧바로 떠나버린다.

여행을 떠나려는 야지로의 문제

카이세와 자기의 혼약 번복 문제로

형인 야이치로와 대립하던 야사부로는

산속에 틀어박히고 카이세가

그를 찾아가 자기 역시 혼약을

번복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다.

오빠들과 싸우고, 벤텐에게

관심이 있으며 자기 모습을 보면

둔갑이 풀려버리는 너구리

야사부로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카이세

둘째형 야지로가 말했던 운명의 붉은실은

카이세가 아니라고 야사부로는 생각하면서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유정천 가족 2기 9화 리뷰

각각의 2대째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