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일곱개의 대죄 7화 리뷰
무고한 폭식
폭식여왕 구루메의 여신 벨제바브
제6의 죄 폭식의 벨제바브와
음식먹기 대결을 벌이다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게 된 루시퍼
루시퍼가 이곳에 온 목적을
알아내려던 벨리알은 의사로나타나
루시퍼의 가슴에서 마리아의 심장을 빼갔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 루시퍼는
어떻게 해야 마리아 모르게
심장을 되찾아올지 고민한다.
얼마후 위확장문제로 옆자리에
온 벨제바브와 죽을 먹으며 친해진
루시퍼. 퇴원후 고기를 받아먹으며
벨제바브는 자신의 대죄자리를 주겠다고
했으나 루시퍼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필요없다 거절한다.
루시퍼가 레비아탄과 돌아가려고 할때
뒤에서 벨리알이 나타나 마리아를
데려갔고 루시퍼는 마리아가
사라진후에야 알아챈다.
sin 일곱개의 대죄 8화 리뷰
풀려난 분노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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