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계 노이즈 8화 리뷰

복면계 노이즈 8화 리뷰

네 친구가 될거야 반드시 될거야

유즈가 고백하러 옥상의 문을 연 그순간

모모의 이름을 부르며 건너편으로

달려가는 아리스가와 니노

모모가 한말은 말걸지말라는것

하지만 니노는 그것마저도 좋았다.

니노를 만난후 작곡이 안되는

모모를 본 쿠제는 니노와 만나라 권유해

모모는 6년전에 한 잘못 3가지를 사과한다.

오디션에 했던말.6년전 말없이 사라진것

빌린거 돌려주지 않은건을 사과했고

불꽃놀이 축제때 하고 싶었던

6년전 니노를 좋아햇다는 말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사람(쿠제)가

등을 밀어줬다는 말을 들은 니노는

충격을 받으며 자신도 6년전

좋아했었다는 건낸다.

녹음실에서 카나리아를 녹음하면서

새장에 갇혀있던 카나리아가

문이 열린후 불안과 현실에

마주치는 가사가 자기 현재모습처럼

느껴진데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던

모모의 말이 떠올라 녹음실을 뛰쳐나와

울던 니노와 그녀의 울음을 막고자

키스를 해버린 유즈가

반드시 니노의 친구가 될거라

다짐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복면계 노이즈 9화 리뷰

그 후 우리는 여름을 목표로 나아가기 시작했다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