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다 리셋 9화 리뷰
Strapping / Goodbye is not an easy word to say
2년전 소마 스미레가 사망한지 2주뒤
하루키에게 리셋 사용을
지시한 이후 소마 스미레가
죽은것에 책임을 느낀 아사이 케이는
소마 스미레가 자살한지 2주간
하루키 미소라를 피해 다녓다.
리셋을 사용할수 없게된 하루키는
케이에게 미움받기 싫어서
스스로 리셋을 사용할수 없게
되었다는걸 깨닫지만 케이가 결국 자기에게
리셋을 쓰게 할거라는걸 알았다.
스미레가 몸을 던진 다리위에서
만난 우카와 사사네는 케이가 자살할까봐
그에게 킷켓을 건내며 말을 건낸다.
난간 만드는 능력과 구름을 가르고
달에 구멍을 뚫는 능력을 지냈다는 사사네
리셋 능력 사용으로 미래를 바꾸는게
누군가 피해를 보는게 두렵고 무서웠지만
다른 누군가를 구할수 있다면 리셋
사용을 지시하겠다는 케이는
하루키를 만나 리셋을 지시한다.
그는 소마 스미레를 되살릴 방법을 찾고 있었다.
사쿠라다 리셋 10화 리뷰
Memory in Children 3/3은 다음주에~
리뷰작성 캡쳐 다했는데
올리는게 시간걸려서
14시엔 못올리겠네
15시에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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