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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14화 OAD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2. 23:00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14화 OAD 리뷰

제 2종 라크네라가 없어지는 일상


라크네라가 받은 한통의 편지

이전 라크네라를 포기했던 호스트

쿠난즈키 렌이라는 여학생이 호스트

패밀리를 재 신청했다는 내용이었다.


센토레아미아는 라크네라를 다시 받아들일

각오가 있는지 렌을 시험했고 모든

난관을 해쳐서 라크네라를 데려가겠다는

렌의 의지만큼은 꺽이지 않았다.


의외로 동의서류에 싸인을 쉽게 해준

라크네라에게 놀라는 멤버들

하지만 집에 도착한 쿠루스 키미히토

라크네라를 시련 장애물 취급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며 동의 싸인을 거부했다.


렌의 마조성향이 귀찮고 마음에 안들었던

라크네라는 쿠루스(달링)의 말을 듣고

행복해하면서 커피 카페인에 취해서

쿠루스를 안고 바닥에 쓰러진다.



브라를 차고 싶은 소녀들이 있는 일상


미아의 추천에 따라 브래지어를 차게된 멤버들

메로는 몸이 미끄러워서

파피는 날개때문에 어깨끈이 없는걸

추천해줬지만 날개를 움직일때 다보였고

가장 차야할 센토레아는 103 i컵 조금

크게 골랐지만 오우거와 마찬가지로

브래지어 끈이 풀려서 착용불가


라크네라는 브라보단 스타킹을 신고

다리 페티시인 달링(쿠루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했고 그영향을 받아 다들

스타킹으로 관심이 쏠렸다.

스타킹 착용이 불가능한 메로와 미아.

미아는 폭주하여 다른 멤버들을 스타킹으로

조르다가 쿠루스가 도착하자

어서와 달링하고 인사하며 마무리


♨ 그동안 당일리뷰 처리하기도 바빴던지라

한달이 훨씬 지나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다.

라크네라와 쿠루스의 졸업 패러디장면은 보면서 조금 웃겼다.

캡쳐장면이 250장이 넘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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