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세일즈맨 NEW 8화 리뷰

웃는 세일즈맨 NEW 8화 리뷰

꿈에 쫓기는 남자

악몽에 시달려 불면증에 시달리던

시나리오 라이터 유메미 아시

(49. 성우 / 코야마 리키야)

그는 조깅을 하다 만난 모구로 후쿠죠에게

원하는 꿈을 꿔지게 하는 사탕을 받는다.

그가 당부한 주의사항은 하루밤에

한알만 먹으라는것

약을 먹은 유메미는 해변가에서

젊은 여자 마무코와 만나게 되었고

급기야 키스까지 하게 되는데

키스하기전 깨어난 유메미는

모구로의 경고를 무시한채 사탕을

왕창 먹었고 키스한뒤 그녀는

결혼해주지 않으면 아내에게 모든걸

말하겠다며 협박하였다.

조깅하던 유메미는 모구로에게

발각되어 마법빔을 맞았고

결국 마무코가 같이 죽자며

칼로 찌르는 바람에 유메미는
비명을 지르며 사라진다.

수염 택시

기가약해 민폐진상손님에게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매상 꼴찌인

택시기사 요와고시 스기루(26)

모구로는 그에게 인상이 변하는 수염을

선물했고 필요할때 말고는

꼭 빼고 다니라는 경고를 한다.

수염덕분에 할말도 하고 매상 1위도

차지한 요와고시(성우 / 이시다 아키라)

할머니가 탓을때 수염을 떼지 않고 그대로

운전한 그는 모구로에게 발각되어 빔을 맞은뒤

검문을 두려워하는 강도들을 태우고

난폭 곡예운전을 해 경찰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된다.

웃는 세일즈맨 NEW 9화 리뷰는 다음주에~

첫번째 에피소드는 스쿨데이즈 엔딩이네

일단 화요일 애니리뷰도 이걸로 다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