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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구모모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2. 16:00

츠구모모 8화 리뷰

어느날의 카가미가


집안일을 잘 도우는 쿠쿠리

TV만 보고 있는 키리하

카즈야는 누나 카스미의 심부름으로

돈가스에 뿌려먹을 우스터 소스를

사러 쿠쿠리 키리하와 함게 슈퍼에 간다.


필요한 물품을 찾아서

장바구니에 담는 쿠쿠리와 달리

푸딩을 한가득 가져와 담는 키리하

결국 푸딩 노래를 부르던 키리하에게

푸딩 한개를 사줬고 쿠쿠리도 물양갱

발견해 사고 싶엇지만 꾹 참고 집으로 향한다.


돈가스를 먹은뒤 푸딩을

맛있게 먹는 키리하를 보니

물양갱이 더생각나는 쿠쿠리에게

카스미의 심부름으로 구매한 물양갱을

내밀자 행복해하는 쿠쿠리




인기쟁이 프레이그런스


모태솔로 챔피언 시라미네는 여학생에게

둘러싸여 하렘을 이루고 있엇다.

페로몬 향수에 스소가 깃들어

카즈야는 향수병 파괴를 명했고

시라미네가 던진 향수병이 튕겨

내용물이 카즈야에게 쏟아진다.


집에 목욕하러온 카즈야에게

카스미 쿠쿠리 키리하

코쿠요 치사토가 달려들어

그의 동정을 차지하기 위해 가위바위보를 하였고

결국 카즈야가 향수병을 파괴하면서

시라미네는 일주일간 악취에

덧씌워져 반학생들이 일주일간

피하면서 마무리된다.


츠구모모 9화 리뷰

편지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