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앨리스와 조로쿠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2. 13:00

앨리스와 조로쿠 7화 리뷰

친구


이치죠 조루쿠와 함께 요코하마에

놀러온 사나는 길을 걷다가

히나기리 요나가아사히 자매를 만난다.

자매들은 사나를 보자마자 도망쳤고

사나는 두 자매를 쫓는다.

셋이 일으킨 소동을 이치죠가 잠재우고

셋은 조로쿠가 사준 음식을 맛있게 먹은뒤

자매는 연구소에서의 일에 대해

사나에게 사과한다.


폭력적인 아버지를 죽이고

경찰서에 있다 연구소에 넘겨진

히나기리 자매는 사나가 바깥의

안좋은 세상에 나오지 않기를 바랬지만

연구소가 해체된후 요코나가에서 학교도

다니고 배드민턴 클럽에도 드는등

바깥세상의 좋은점을 알아가게 되었다.



자매와 헤어진뒤 있었던 일을

사나에짱에게 들려주던 사나는

간밤에 눈물을 흘렸고

연구소에서 나온후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일에 부글부글 대던 사나는

사나에의 방에서 함께 잔다.


다음날 사나에의 도움으로

히나기리 자매에게 미안하고 다시 만나자는

메일을 보낸 사나와 기뻐하는 두자매의

모습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앨리스와 조로쿠 8화 리뷰

나쁜마녀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