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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일곱개의 대죄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0. 12:00

sin 일곱개의 대죄 5화 리뷰

우울한 가희


우울한 노래를 불러

동영상사이트에 업로드하는

우울의 마왕 아스타로트(아스타로)

마리아 레이아탄과 나타난

루시퍼는 아스타로트의 전부를

받아가겠다고 선전포고를 한다.


마리아의 제안으로 아이돌 노래를

불러 올려 재생수 25만을 기록했으나

벨리알과 벨페고르의 도움을 받은

아스타로트의 새 노래는 50만을 기록해

우울에 빠져있던 루시퍼

다시 기운낸 루시퍼 앞에 타천한

목적을 물어보는 벨리알에게

절대 알려줄수 없다 대답하는 루시퍼



벨리알의 기획으로 공연장에서

노래하게된 아스타로는

앞에 나서는게 두려워 화장실로

숨어버렸지만 루시퍼의 노래에 이끌려

그녀와 무대에서 합동공연을 한다.


공연에선 루시퍼에게 졌지만

다음에 만날땐 적이라며

벨리알의 편이라는 아스타로트

루시퍼는 부를때 씨를 붙일필요가

없다고 마리아에게 전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sin 일곱개의 대죄 6화 리뷰

나태 온라인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