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6. 23:00

소드 오라토리아 4화 리뷰

살인과 보옥


아이즈 레피야 티오나 티오네 리베리아 단장 핀

던전에서 사냥을 하고 들른 리빌라 여관에서

살해당한 한 남자를 보게 된다.

조사결과 가네샤 파밀리아 소속 Lv.4

아샤나 도르리아 라는 남자로

같이 들어온 여자에게 살해당했다는 것


보루스는 로키파밀리아의 여자들

그중 가슴이 큰 티오네를 의심했지만 자기의

정조는  단장 핀의 것이라며 의심하는 두 남자에게

고자를 만들겠다 분노를 표출하는 티오네


지하수로를 조사하러 갔던 로키베이트

식물형 몬스터의 공격을 받고 해치운뒤

마석을 얻는데 그건 50계층에서 얻은 마석과 똑같았다.

디오니소스를 만나 같은 냄새가 나는 이유를 물었고

그는 3명이 사망한 자기 길드원이 죽은 이유를 조사하다가

들렀을뿐이라 설명한다. 그는 몬스터필리아 축제를

시작한 우라노스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있었다.


아이즈 어머니와 아이즈 발렌슈타인 둘다 귀엽네


한편 보루스는 사람들 앞에서 범인 조사를 위해

신체검사를 한다며 여자들에게 벗으라 명하고

여자들은 차라리 단장 핀에게 조사받겠다 몰려들어

티오네의 분노를 사 응징당한다.


그와중에 도망치던 암컷개인간 루루네 루이를 만나

의뢰자로부터 사망한 아샤나의 짐을 회수하는 일을

맡게 되었고 아이즈가 물건을 대신 운반해주겠다며

건내받아 보자기를 펼쳐본 순간 구슬속 몬스터가

눈을 떠 아이즈를 쳐다봤고 아이즈는 극심한 두통을 느낀다.


이때 의뢰한 남자가 풀피리를 불자

호수속에서 수많은 식물형 몬스터가

나타나 아이즈 일행이 앞을 막아선다.


소드 오라토리아 5화 리뷰

붉은 머리와 고독한 왕은 다음주에~

티오나는 가슴이 작아 색기가 부족해

범인에서 제외된걸 기뻐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