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5회 리뷰 사에카노 2기 5화 리뷰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5회 리뷰

사에카노 2기 5화 리뷰

마감이 먼저인가 각오가 먼저인가

남학생에게 고백받은 카토 메구미

겨울 코미케까지 서클 이외의 일에 신경쓸수

없어서 거절했다고 알려주는 카토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는 원화작업이 늦어지는걸

문제 삼았고 퀄리티를 고집해서 헛돌고 있다 지적한다.

이에 아키 토모야가 기존의 일처리가 늦지 않았고

에리리를 믿는다는 말로 둘의 싸움을 말린다.

우타하의 원고와는 다른 토모야의 스토리

하시마 이즈미와의 대결 모드

두가지가 요인이 낯설고 이해되지 않아

새로운 작풍을 생각하는 에리리는

학교도 가지 않은채 나스고원 별장에

틀어박혀 원화작업에 몰두한다.

우타하는 에리리를 혼자두는것에 대해서

그래서는 안된다고 여러번 경고를 했고

카토도 토요일을 비워놓겠다고 말하며

에리리와 같이 지내자고 제안했지만 토모야는

에리리에게 부담주기 싫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일러스트 3장을 보낸뒤 토요일까지

작업에 진전이 없었던 에리리는 무리해서

일요일까지 일러스트 5장을 다 그려내고

쓰러진채로 토모야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게임하자는 말을 남긴채 정신을 잃는다.

다급하게 에리리를 부르는 토모야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6회 리뷰

사에카노 2기 6화 리뷰는 다음주에~

머리 풀은 카토도 예쁘네.

상이라며 검은 스타킹을 신은 발로

토모야의 등을 밟아대는 우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