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2기 13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7. 4. 30. 10:00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2기 13화 리뷰 END

전승


스레이에게 모아진 하나된 카무이로

헬다르프에 걸린 저주를 풀어 정화에 성공했으나

지맥에서 지속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부정함이

그릇이라고 할수 있는 헬다르프에 흘러들어갔다.

그는 죽기를 원했고 스레이는 자신이 희생하여

몇십년이 걸리더라도 그를 정화하겠다는 말을

남기며 헬다르프와 함께 아래로 뛰어들었다.


마도테라스가 나타나 도사 스레이 라일라

비롯한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

시간이 지나 왕이된 알리샤

왕궁에서 도사의 마음가짐 천족의 헌신

스레이의 뜻을 기리는 의식을 거행한다.



로제와 만난 알리샤는

다시한번 유적 탐사를 하고싶다 말하고

라일라는 도사와 함께 미소짓고 있었다.

에드나는 사람들이 바친 공물 사과를 먹으면서

오빠에게 인사를 햇고, 미클리오

도사와 천족이 되겠다는 아이들을 둘러보다

스레이의 속삭임을 듣고 그가 있을만한

곳으로 달려간다. 다시 나타난 스레이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헬다르프 정화에 성공했다는것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새 유적 탐사를 하러 떠나면서

최종화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7월에 1화 리뷰를 적고 4월 말에 마지막화 리뷰라니

중간건 다 잘라먹고 1화랑 마지막화만 적게 되었다.

이런적은 또 처음이네. 카야노 아이 더빙 참여작이라

리뷰에 참여한다 시청해야지 생각만했었지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그래도 마지막회는 리뷰에 참여하자 싶어서

예정 리뷰가 있지만 우선 시청해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