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왕실교사 하이네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10. 23:59

왕실교사 하이네 6화 리뷰

카페미타 마이야에


하이네가 책구매후 들론 카페

그곳에서 5번째 왕자 리히트

웨이터로 일하고 있었다. 그에게 왕궁에 오면

방에 들르라는 편지를 전한 하이네


하지만 로젠베르크 백작

국왕 빅토르에게 먼저 이를 알렸고

왕자라는게 알려지면 위험하다는

아버지에게 그만둘수 없다며 리히트는

대들고 나온다. 어린시절 아픈 자신을

돌봐주지 않고 국왕일에 전념했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섞인말을 내뱉은 리히트




그를 따라 빅토르와 하이네가 따라와

아들의 마음을 이애할수 있게

리히트가 일하는 카페에서 오너에게

일하게 해달라 부탁했고

능력을 발휘해 카페일도 수월하게 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잠깐 불안감을 느꼇지만

국왕으로 일하는 아버지도 힘들겠다고 생각하던

리히트는 미안하다는 아버지의 사과에

자기도 일을 그만두겠다 전한다.


하이네가 끼어들어 자기가 카페에

들르는날만 일하라 알선했지만

결국 여자를 보러 계속 일하겠다고

결정한 리히트를 어린애 같은

성실함을 지닌 왕자라 말해주고 있을때

로젠베르크 백작은 옥상위에서 다른 왕자를

탈락시킬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왕실교사 하이네 7화 리뷰

꿈이 있는곳은 다음주에~

여차저자 오늘자 애니리뷰는 모두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