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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10. 22:00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6화 리뷰

Lecture . 사악한 존재


알리시아 7세 여왕의 목에 주살구를 달은 시종장이자

하늘의 지혜 연구회 외도마술사 엘레노아 샤레트

여왕의 딸 루미아(엘미아나) 처형을 지시한

왕실 친위대 대장 제로스


제국군 시절 동료 no.17 별의 알베르트는

글렌을 향하는 no.7 전차의 리엘의 공격을 차단한다.

두 사람은 루미아와 글렌으로 변신해 추격하는

왕실 친위대를 따돌렸고, 글렌과 루미아는

알베르트 리엘로 변신해 2반의 우승을 부탁했고

시스티나와 2반 아이들은 마술경기제 우승을 이끌었다.


시상식 대표로 여왕에게 다가간 두사람

세리카는 결계를 펼쳐 친위대와 여왕을 차단했고

글렌은 주살구의 마법을 무효화 시키는

일정영역내 마술기동 완전봉쇄 능력을 지닌 카드

어리석은 자의 아르카를 사용해 발동조건을 무효화하여

알리시아 여왕의 목에 걸린주살구를 파괴했다. 발동조건은 3가지

벗거나, 일정시간이 흐르거나, 저주 정보를 흘리면 죽인다.



제로스를 체포하고 엄마와 딸로서

포옹과 대화를 나누는 여왕과 루미아

루미아는 3년전 딸을 보호해달라는 여왕의

부탁을 들어주고, 자신의 편이 되어 목숨을

구해준 글렌에게 감사를 표한다.


시종장 엘레노아 샤레트를 체포하는덴 실패했지만

3개월분 급료와 포상금이들어와 행복해하던것도 잠시

반 아이들이 식당에서 모두 쓰는 바람에

또다시 알거지가 된 글렌의 분노를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7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