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복면계 노이즈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10. 20:00

복면계 노이즈 5화 리뷰

너의 그런표정 안봐도 되서 좋았는데


니노의 키에 맞춰 노래를

작곡해 불렀던 모모

그는 뫼비우스 뮤직 쿠제 츠키카

눈에 띄어 망해가던 그룹 Baby

작곡을 담당하게 된다.


돈을 위해 노래를 만들던 모모

음치지만 작곡능력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입급전화나 물어보는 어머니

이후 모모는 니노를 위한 노래를 못만들게 되었다.

모모를 만나고 싶은 마음과 만나고 싫은 마음을

지니고 있었던 모모는 오디션날

심사위원으로 나오기로 한다.


오디션 회장

아리스가와 니노(아리스)

반짝반짝 작은별을 부르고

분노한 모모는 돈이 되지 않는다며

실격처리후 나가려 할때

니노는 모모의 이름을 크게

불렀으나 모모는 나가버린다.



마중 온 유즈를 껴안고 울어버린 니노는

in No hurry to short 신곡

카나리아를 부르는 무대에서

모모를 돌아보게 하겠다는 마음에

또다시 폭주해버린다.


니노의 폭주에 멤버들은 연주를 맞춰주고

TV를 보고 있던 모모는 니노의

표정을 보고 괴물로 생각하며 놀란다.

아리스의 폭주를 막았더라면

너의 그런 표정을 안봐도 됐을거라고

후회하는 유즈의 독백을 끝으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


복면계 노이즈 6화 리뷰

오늘도 내일도 나는 나아간다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