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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천 가족 2기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8. 11:00

유정천 가족 2기 5화 리뷰

속 다이몬지 납량선전투


장기판 구멍속에 빨려들어간

3너구 교쿠란 야사부로 야이치로

그들이 빠져나온곳은 아버지의 방이었다.


밤하늘에 고란 오쿠리비 축제에

타고갈 납량선을 킨카쿠 긴카쿠 형제에게

빼앗긴 야사부로는 야지로의 버스둔갑술로 야이치로

토센 교쿠란 야시로 야쿠시모가 타고 이동한다.

답답한 두 너구리를 이어주고자 야쿠시로가

앞에 나서고 야이치로와 교쿠란은 서로

좋아한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한다.


2대째의 소파를 훔쳐와 야지로버스

위에서 하늘을 쳐다보던 벤텐

킨카쿠 긴카쿠 형제와 야사부로의 말다툼에

교쿠란이 끼어들어 사과를 요구했고

교쿠란을 모욕하는걸 못참은 야이치로가

호랑이로 변신하여 사자로 변신한

킨카쿠 형제와 싸움을 벌인다.



킨카쿠형제가 탄 납량선에서 폭죽을 쏴대자

야사부로는 야지로에게 납량선위에

착륙하라 명했고, 착륙하면서

납량선 윗부분은 파손된다.


너구리의 싸움에 갑자기 등장한 2대째

스승인 야쿠시모를 대신해 제자

벤텐이 나서 공격했지만 2대째는 가볍게

회피하고 자신의 소파를 들고 떠난다.


추락한 벤텐은 논 위에 떨어져 분함을

삭이고 있었고 스승인 야쿠시모는

강해지라는 말을 남기면서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유정천 가족 2기 6화 리뷰

아리마 지옥은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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