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퀘스트 4화 리뷰

사쿠라 퀘스트 4화 리뷰

고고한 연금술사

코즈키 사나에의 쉐어하우스로 이사를

돕던 코하루 요시노는 통풍창에 새겨진

나무 조각에 주목한다.

이동하던중 차에 문제가 생겨

수리차 들른 곳에서 요시노는

도쿠가 만든 기계 헤라클래스 2호

사용을 권유받는다.

요시노는 전통공예와 헤라클래스 2호를

결합해 농업에 사용하는게 어떨까 생각해

나무조각을 입힌 시제품을 시노미야 시오리의

부모님이 먼저 사용하였으나, 편리함은 있었지만

움직임이 조금 불편한데다가 쌀포대가 나무조각

찢어지는 사태가 발생해 보류되었다.

지네 보고 놀란 사나에

2번째로 불상을 입힌 변형 메카 자판기를

내놓아 순무 초밥초다를 판매하는

자판기를 만들었지만, 마노야마의

전통공예를 중시하는 리리코 할머니와

조각가 카즈시의 반발이 이어졌다.

카즈시에게 사과하러 갔던 요시노와 사나에

그로부터 마노미야 조각에 자세히 모르면서

마을을 부흥시키려 한다는 말과

이 마을에 그져 도망친 인간라는 말을

들은 사나에는 그 말을 부정하지 못하고

과거 무리한 잔업과 출퇴근으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다음날 무리해서 퇴원했더니

자기가 하던 일을 누군가 하고 있어

이곳으로 왔다는 사실을 요시노에게

들려주며, 이번 일에서 빠지겠다 말한다.

 

사쿠라 퀘스트 5화 리뷰

위그드라실의 새싹은 다음주에~

막판에 청개구리 심리가 발동하여

결국 이 리뷰를 23시가 되서야 올리게되었다.

꽃이 피는 이로하가 생각나는 애니라

괜찮긴 한데 리뷰만 적으려고 하면 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