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15. 19:00

소드 오라토리아 1화 리뷰

검희와 요정


50계층에 캠프를 구축한 로키 파밀리아

마법 영창을 읊던 레피야 비리디스

몬스터에 덮쳐질 위기의 순간

그녀를 구해낸건 검희 아이즈 발렌슈타인

언제나 민폐만 끼친다고 생각하는

레피야를 아마조네스 자매

티오나티오네가 달랬으나

레피야의 관심은 오로지 아이즈뿐이었다.


단장 핀 디우나는 아이즈를 따로불러

혼자 앞서 나가는건 파티원이

위험에 빠질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줬고 아이즈는 사과한다.

51계층 입구에서 나방의 유충형

몬스터가 대거 나타나 캠프쪽을

공격했고 산 OR 독성분인 벌레의

침과 피는 옷과 무기를 녹여 직접

공격은 무리인 상태였다.


레피야 비리디스

아이즈와 티오네

단장을 좋아하는 티오나

해결사 아이즈 멋지다.


리베리아 리요스 알브

경험과 성장을 시키기 위해 몬스터

마법공격을 레피야에게 맡겼고

파티원들이 막고 붙잡히는 사이

마법영창을 읊던 레피야는 또다시

몬스터의 공격에 겁에 질려 읊던 영창을

멈췄고 아이즈가 나타나 벌레에

붙잡혀 있던 동료들을 구해낸다.


돌아가는길 18계증에서 나타난

미노타우루스 무리가 파티원들를 덮치자,

검희가 재빠르게 처리, 겁에 질린 몬스터들은

상층으로 도망쳤고 모두 처리후 남은

1마리가 벨 크라넬을 덮친다.

그마저도 도착한 아이즈가 처리한뒤

괜찮냐고 물어보던 아이즈

벨 크라넬은 비명지르며 도망갈뿐

홀로 남겨진 아이즈는 의문의 표정을

지으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소드 오라토리아 2화 리뷰

시착과 구입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