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5화 리뷰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5화 리뷰

사랑스러운 검 하나사카 와라비

WRB 34명을 동원해

옥상으로 올라오는 통로를 지키게 한

하나사카 와라비

타마바 사토리 입구문 개방

쵸우카 노노 쫄처리

키카쿠죠 메어리는 압도적인 전력을

사루와 타리에 타누키하라 토우코 상대하여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였으나 때아닌 반격에

수세에 몰리고, 오니가와라 린은 봉수리 검에

어깨가 찔리고 자기가 내리친 힘을 오히려

와라비가 이용해 가볍게 피해버린다.

거기에 와라비가 하는 말도 결코

틀리지 않았기에 불안한 마음이

린의 검을 떨리게 만들었을 때

노무라 후도의 한가지만 생각하라는 말에

린과 메어리는 와라비와 3인을

단번에 제압해버린다.

노무라 후도 역시 곰 흉뽀에게

복수의 펀치를 날려 떡실신시켜버린뒤

린 메어리와 함께 와라비에게 샅바를

매자고 권하자 분노한 두사람은 칼을들고

노무라를 따라가고 도망가던 노무라를

와라비가 보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6화 리뷰

어느 스캔들의 기록은 다음주에~

키카쿠죠 메어리 처음봤을때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올리아나 톰슨캐릭이 생각났다.

뭐 캐릭은 올리아나 톰슨이 더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