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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다 리셋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4. 17:00

사쿠라다 리셋 5화 리뷰

유리구슬의 세계와 캔디 레지스트


9월 1일 2학기 첫날 무라세 요카는

세라 사와코의 반에 배정된다.


4월 10일 입학식날 세라는 유리구슬을 보다

버스를 놓친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구슬속에

들어가  학교앞에 쓰러진채로 발견된다.


아사이 케이하루키를 불러 봉사부를 만든

츠지마 선생이 맡긴일은 세라에게 리셋을 사용하라는것

케이는 세라가 구슬속으로 들어간 이유

중학교 시절 그녀의 행적을 알아본다.


초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으로부터

아름다운것을 좋아하는 아이 가슴속엔

아름다운것이 있다는 말을 들은 세라는

중학교시절 규칙을 지키는게 아름다운거라

생각해 풍기위원을 지냈고 한달 이후부터

세라의 별명은 풍기위원이 되었다.



캔디를 먹고 싶었지만 규칙위반에

풍기위원이라 먹을수가 없었던 그때와

반대로 입학식에 지각해 구슬속으로

들어가버린 세라는 생각보다 아름답지않다는

것에 실망하였고 그건 규칙을 어기고 싶지

않다는 세라의 마음이 반영된거라 설명하는 케이


리셋이후 입학실날 케이는 구슬을 주웠고

세라는 제대로 학교에 등교한다.

사탕(츄파츕스)을 먹고 싶어하는 세라에게

케이는 사탕을 먹으라 권한뒤 수업시간이 아니라면

사탕먹는게 규칙위반이 아니라 알려준다.

눈물을 흘리던 세라는 놀라면서

아름다운것을 다시 찾은걸 느낀다.


츠지마 선생이 맡길 다음 대상은 무라세 요카였다.


사쿠라다 리셋 6화 리뷰

WITCH PICTURE and RED EYE GIRL 1/3는 다음주에~

하루키 미소라의 리셋능력을 빼앗으려하는

빨강머리 여학생의 정체는...?

엔딩곡 부르는 녀석 목소리가 이현우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