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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교사 하이네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3. 16:00

왕실교사 하이네 5화 리뷰

최대의 시련 도래


빅토르 폰 그란츠라이히 국왕은

레온하르트가 3일후 보는 재시험에

60점을 맞지 못하면 왕위계승권을

박탈하겠다고 통보한다.


1+1=3이라고 대답하는 바보왕자

레온하르트를 위해 하이네를 비롯한

브루노 카이 리히트도 도와주기로 한다.

레온하르트가 좋아하는 자허토르테

예로 들어 겨우 덧셈을 가르쳤고

3일간 공부해 15점을 받은 레온하르트


1시간동안의 테스트 결과는 59점으로 불합격

허나 하이네의 방식대로라면 이름을

적은것 같으로 1점을 얻게 되어

60점을 받은것으로 쳐줘서

국왕은 테스트 통과를 선언한다.



기뻐서 하이네에게

악수로 감사를 표하는 레온하르트

하지만 하이네의 감사말은

매일 그가 하고 있던 일이었기에

그는 직설적으로 말해버리고

그말을 레온하르트는 화를 낸다.


간밤에 자신을 처음만난다고

거짓말했던 빅토르에게

화이트 와인을 들고 찾아온

하이네는 자신의 과거가 알려지면

그때는 이라는 말을 남기며

이야기는 마무리


왕실교사 하이네 6화 리뷰

카페 미타 마이야에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