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와 조로쿠 9화 리뷰체셔 고양이가 웃는 장소 하토리의 마법 사용이후혼자 남겨진 세계에서 조로쿠가움직이지 않는게 무서워져서깨어난 뒤에도 조로쿠의 안부를확인하거나 눈물을 흘리며 안기는 사나 조로쿠가 출근한 사이 사나는히나기리 아사히 요나가 자매와함께 목욕을 즐기고 사나에가준비한 식사를 맛잇게 먹는다.간밤에 돌아온 조로쿠에게 안기던 사나는 조로쿠를 힘들게 하고 자신에게 두려움을 안겨준 하토리 아유짱에게 복수를 다짐하면서 체셔 고양이를 그린다. 자기를 찾아온 나이토 형사와 야마다를능력을 사용해 5번이나 따돌린 하토리는학교에 안가고, 능력을 사용해부모와 같이 지내기로 한다. 돌아가려던 나이토 형사는 하토리가 사용한 마법에 당한걸 눈치채고,하토리가 사용하는 마법을없애거나 물어보려고 사나를 찾던 아유짱은 체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