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너무좋아 코이즈미 씨 12화 END 리뷰 나고야 신칸센을 타고 오빠와 함게도쿄로 오다가 창밖에서코이즈미를 발견하고 무작정내려버린 오오사와 유우는가진돈이 500엔뿐이라타카하시 쥰에게 도와달라전화를 걸었고 쥰과 미사는전화와 메일로 코이즈미에게연락을 해본다. 자신만 코이즈미의연락처를 모른다는 생각에 분노한 유우 기다리다 지친 유우는 500엔 미만의라멘집에들러 계란토핑 라멘을 주문하고젓가락과 포크수저를 받고 어느쪽으로먹어야할지 고민하는 사이에어느새 다가와 말을 거는코이즈미를 보고 유우는 반가워한다. 쥰과 미사가 문자 보낸걸뒤늦게 확인한 코이즈미유우는 우연이라는 사실에더 감동했지만 코이즈미는 그냥 라멘을 먹으러 들렀을뿐이라말한다.한그릇 비우고 신칸센을 출발전남는시간에 매운맛 대만라멘을먹고 만족해하는 두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