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대공원에 가면아저씨인가 할머니가보리차 1잔을 100-200원에팔던 기억이 난다. 어릴땐 유난히도태운음식 커피와 보리차를자주 먹었는데 커서는커피나 보리차는 잘 안먹게 되었다.왠지 태운 음식같은건 먹기가 싫엇었다 커피는 딱히 자주 먹고 싶어지지않지만 보리차는 가끔씩 생각날때먹고 싶어져서 예전에 커다란주전자에 끓여서 찬물에오랫동안 식힌후 냉장고에넣어서 시원하게 먹었던기억도 나고 시간이 지나고동서식품에서 티백형식으로보리차를 판매한 뒤엔티백으로 끓여서 먹었던 생각도 난다. 예전엔 그냥 태운 보리 사다가물에 넣고 끓여먹었었는데그때는 너무 탄 보리사면쓴맛이 났던 기억이 난다.뭐 그때는 내가 구매한게 아니라어머니가 구매했던거였지만동서식품에서 보리차같은걸판매하던 시절도 아니었고 아무튼 동서 보리차를내가 구매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