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7화 리뷰기염만장 기세가 대단히 높음 각본 / 메피스토 펠레스 (린 감옥행) 감독 / 키라가쿠라 슈라 (메피스토가 준 위장복으로 구출지시) 구출조 / 모리야마 시에미, 스구로 류지카미키 이즈모, 미와 코네코 마루, 시마 렌조 ☆ 모바일은 데이터 압박 주의 바티칸의 결정으로 처형이 결정된 오쿠무라 린메피스토는 Das Schutzend Gefangnis감옥에그를 수감한다. 위장복을 슈라 선생에게 건내면서 오쿠무라 린 구출작전에 나선 모리야마 시에미 일행다른 단원들은 감옥의 방해로 움직임이 정지되었고오직 시에미만 출입이 가능한 상태에서자살까지 생각했던 오쿠무라 린에게다가갔던건 시에미였다. 푸른 불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뜨거울거라 생각했던린의 불꽃은 따뜻했다.포옹을 해준뒤 감옥밖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