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6화 리뷰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시내방위 제나 마리엔텔 아리사 일행과함께 야외 스테이지에서 공연하는연극 무노후작령의 비극을 보러간 사토연극 내용에 이상하다고 생각한 사토는 손수건을 주워준 아주머니에게서 귀족 무노후작이 마법사 젠의 평민 아내를 빼앗은게원래 내용이지만 귀족들의 성화로내용이 각색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상했던 점은 그래서였구나 납득한다. 연극을 마치고 자살한 릴티에나 공주를가지고 아리사와 제나는 의견대립을 보이고 급기야 사토를놓고 약혼자와 둘중에 누구를택할거냐는 물음까지 하는 아리사에게꿀밤과 사과를 하게 만든 사토는영내로 칩입한 팡앤트와 전투를 벌인다. 엘프 미아 공주릴티에나 공주와 마법사 젠손수건 주워건내준 아주머니평민인 젠의 마누라를 빼았아 가는 무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