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말 좀 들어라 OAD 2화 리뷰
아빠 말 좀 들어라 OAD 2화 리뷰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부부타카나시 신고와 유리는5년후 단 하루만 주어진 시간을남동생인 세가와 유타와딸들인 타카나시 소라 미우 히나를살펴보는데 할애한다. 23세로 사회인이 된 세가와 유타18세로 고등학교 3학년 졸업반이 된타카나시 소라, 15세 중학교 3학년인타카나시 미우. 그리고 어느덧8살이 되어 초등학교 3학년이 된(요즘 초등학생은 5살에 들어가나?)타카나시 히나를 지켜보며 흐뭇해한다. 동생과 딸들이 출근 등교한뒤딸들의 방을 둘러보던 신고와 유리는히나의 학교생활을 보러간다.뜀들시간에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무사히 착지에 성공한 히나어머니와 함께 웨딩드레스를디지인하면서 학교축제에서노래를 하는 둘째딸 미우졸업하기전 선대 부장으로써후배 여학생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나오던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