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너구리 우동 순한맛 1980년대 초 굵은 면발과 다시마를 넣은 맛으로 인기를 끌던 농심 너구리 우동 당시 방송되었던 농심 너구리 우동 CF는 미모의 젊은 탤런트 채유미를 모델로 기용해 지인들과 산에 놀러온 남자친구가 계곡에서 너구리 우동을 끓여먹으면서 젓가락으로 든 너구리 면발을 한번 미모의 여자친구 채유미를 한번 쳐다보면서 오동통한 내 너구리~ 라는 멘트를 날리는데 이때 채유미는 째려보면서 싫지 않은 표정을 지으면서 대중들의 폭소와 함께 농심 너구리 로고송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MBC 탤런트 출신의 CF모델 채유미 이때만해도 예쁜 배우가 많았는데 요새는 가수고 탤런트고 연예인이랍시고 활동하는 애들 모두 너무 외모가 하향평준화됐어 일반인들과 차이도 없는 외모들 채유미 다시봐도 예쁘다. 청보식품 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