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의 본망 12화 리뷰 END 두사람의 스토리 11월의 어느날축제 준비때 무대담당을 맡은야스라오카 하나비는무거운 짐을 같이 옮겨주러던남학생에게 고백을 받게 되고한동안 소원한 사이가 됐던에바토 사나에가 나타나 난감한상황에 있던 하나비를 구해준다. 단발머리로 나타난 사나에별장에서 헤어진 이후가까워질수 없을것 같던 차에사나에가 먼저 다가와줘서 기쁨을 표현하는 하나비 체육실 빈공간에 앉아 잠이 들었던 하나비는잠에서 깨자 무기가 뒷편에서 자고 있던걸 알게된다.육제관계가 아닌 거리를 둔채 마음속 이야기를터놓고 대화하는 두 사람은서로를 원했으나 간단히 포옹한뒤에진짜 사랑을 향해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축제날 패션 행사에서 자신이만든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난카모메바타 노리코를 보며 놀라는 하나비노리코는 면사포를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