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1화 OVA 리뷰 (GIF 리뷰) 위즈의 가게를 들른 사토 카즈마 일행들그곳에서 메구밍은 만나고 싶지 않던 자칭 라이벌 융융을 만난다.메구밍은 융융(성우 / 토요사키 아키)과 시선이 마주쳤지만아는척하고 싶지 않아 그녀의 시선을 외면하고조용히 있었다. 하지만... 메구밍 너 나 봤는데 모르는척 한거지? 가슴도 크고 몸매도 좋은 자칭 메구밍의 라이벌 융융 어떻게 모른척 할수가 있는거야. 명색이 내가 니 라이벌인데? 언제부터 융융 당신이 내 라이벌이라는 거죠?그래서 대결은 언제하자는 겁니까? 메구밍을 보자마자 대결을 청하던 융융은여러 사람과 대화를 하게되서 기쁨을 느끼고대결은 나중에 하자고 미룬다. 이래서 외톨이는... 그리고 이 커다란 가슴이 거슬려~(아프겠다) 융융과 메구밍이 다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