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아름답다 8화 리뷰비타 섹슈얼리스 아카네는 육상부 활동을 마치고 아즈미 코타로가 축제 연습하는걸 지켜보다가 히카와 신사에서 하는 풍경(소원 적은 종이를 바람에 흩날리게 하는 축제인듯?)축제를 보러간다. 대화를 나누다가 아즈미의 생일이이미 지난 8월7일인걸 알게된 아카네는돈이 별로 없어 휴대폰 케이스는 구매하지못했고 대신 그가 갖고 싶어했던아카네가 불안할때 만지는 푹신푹신한장난감을 사서 선물로 건내준다. 지난번 계단에서 아이의 방해로하지못한 키스를 다리위에서 하는아카네와 아즈미. 둘은 서로호칭을 아카네짱과 코타로군으로부르기로 하고, 반 여자친구들이 아즈미의어떤점이 좋냐는 질문에 눈에 안띄어도함게 있으면 안심이 된다고 대답하면서이번 이야기는 마무리 둘이 소원을 적은 종이(나무)엔계속 함께 있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