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아름답다 6화 리뷰

달이 아름답다 6화 리뷰

달려라 멜로스

아즈미를 좋아한다는 문자를

치나츠로부터 받은 아카네

아즈미는 집에서 카도야마 출판사

키타무라로부터 응모한 원고와 관련된일로

전화를 받는다. 아즈미는 아카네를 만나

대회날 응원가지 못하겠다 말하고 아카네는

치나츠 이야기를 하려다 다음에 말하겠다 한다.

육상 대회날 치나츠에게 아즈미와 사귄다고

말한뒤 대회에서 집중하지 못해

탈락하게 된 아카네

아즈미는 순수문학은 재능도 없고

돈도 안되니 라노벨 작가로 전환하자는

권유를 키타무라에게 받는다.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의 반대까지

아즈미와 아카네는 만나서

결과를 알려주고 서로 힘내기로 한다.

다음날 치나츠를 만난 아카네는

그녀와 계속 친구로 지내겠다 말했지만

치나츠는 깨끗이 포기하고 싶으니까

아즈미에게 고백해도 되냐고 물으면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달이 아름답다 7화 리뷰는 다음주에~

삼각관계 진전도 빠르고

이게 벌써 7화라니 세월빠르네

그냥 치나츠로 갈아타는게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