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아포크리파 4화 리뷰
페이트 아포크리파 4화 리뷰목숨의 대가, 죽음의 속죄 적의 버서커를 제압 기절시키고패스를 절단해 강제계약하려는 대닉적의 라이더 아킬레우스적의 아처 아탈란테는 흑의 세이버지크프리트와 흑의 버서커에게 맡기고흑의 아쳐 케이론에겐 후방지원을 맡긴다. 2기는 문제없이 상대하는 아킬레우스지크프리트가 아탈란테의 화살을맞아 옴짝달싹 못하자 고르드 무지크는영주를 사용해 보구로 적을 상대시키려 할때 분노한 대닉 프레스톤에게 저지당한다.지크프리트는 철수. 케이론의화살을 맞은 아킬레우스는 아탈란테가철수하자 자신도 철수해버린다. 그사이 지크를 탈출시키려던흑의 라이더 아스톨포는 대닉에게 발각되어지크프리트에게 봉쇄당하고 이유를 묻는그에게 스스로의 의지로 구하고 싶었다 대답한다.자신의 바램이 아닌 누군가의 소원만 이루어주던지크프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