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15일 - 16일을 마지막으로이틀 연속 일방문자수 1000명 돌파한 이후약 4개월만에 올해들어서는 처음으로경험해봤다. 티스토리 스킨이 7시부터뒤집어 지는 바람에블로그에 손볼게 좀 있었고1시간정도 투자한 결과원상태 가까이 되돌렸다. 잠이 부족한 상황에서블로그 스킨 하나 바꿔보겠다고한게 화근이었나?아니면 문제를 일찍 발견해서다행으로 여겨야했을까? 뭐 1시간 소비된예정 외의 정신력은하루를 망쳐버렸다.갑자기 효율을 중시하던 빙과의 오레키 호타로의심정이 이해가 가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