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궁 봉신연의 2화 리뷰나타 여러가지 일로 얽히면서어느새 문중의 가장 신뢰할만한친구가 된 무성 황비호60년전 기생충 여우로 여겼던달기가 이번엔 주왕의 옆에서문중을 맞이했고, 보자마자공격했지만 방어막을 펼처공격을 막아내는 달기조만간 반드시 처리하겠다통보하고 떠나는 문중 3년 6개월간 품어온 아기생명이 없는 고깃덩이에보패 영주를 깃들게 한태을진인의 꿈을 꾸고 낳은아이가 괴물형태인걸 본 이정은즉시 공격했으나 거기서 나온건보패인간 나타였다. 3년전 무더운 여름 강가에 놀러간나타와 어머니. 나타로 인해물고기들이 죽자 분노한영수가 어머니를 공격하자나타는 그를 해치웠고영수왕 일족이 찾아와다시 공격하자 나타는자신을 공격해 자살한다. 나타의 어머니태을 진인어머니와 아버지 이정 어머니는 무덤을 만들어주었고후환이 두려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