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어제 저녁부터인터넷 상태가불통상태였다가아주 잠깐 연결상태가 됐다가금새 불통상태로 변경되는현상이 지속적으로 반복 15일 23:00 부터16일 13:10분까지이런 현상이 지속되었다.거의 불통상태였다고 보면 되겠다. 언제 또 인터넷이끊어질지 모르니그 전에 글 한번남기고 가야겠다. 새벽에 불안정한인터넷 연결상태를겨우 뚫고01:07분에글을 남기긴 했으나 혹시 모를인터넷 끊김에이렇게나마또다시 글을 남기고 간다. 매번 고질적으로끊어지는 현상은달마다 정례 행사인가?그것도 한번도 아닌 두세차례 이상이니 뭐

오늘도 인터넷 끊겨서빼먹을뻔했다. 진짜 아슬아슬하게겨우겨우 15일 글을 안 놓쳤네 난 역시 매일 신작애니 리뷰를3-5개씩 적는건 체력 정신적으로힘들어서 무리인것 같다. 지난 일주일간 모두 다 패스하면서스스로 만들어놓은족쇄에초조해하면서 힘들어했던것 같다. 언제 또 그 족쇄로 걸어들어갈지바로 내일이 될수도

어제 갑자기 편성이 변경된건지다음주에 방송되야할 2화가 나온 애니도 있고 (문호 스트레이독스2) 새로 시작되는 애니도 6개 있는데다가(오컬틱나인, 롱라이더스, 로스토레이지 인사이티드 위크로스우동나라의 황금색 털뭉치, 클래시카로이드,드리프터즈) 당장 기존에 적어야할 리뷰만 5개(마법소녀 육성계획, 종말의 이제타www.워킹, 블러드보레스) 그중에 자막제작자자체가 사라진것도 하나되고(비비드 스트라이크) 후~ 너무 많아서 뭐부터 적어야할지 엄두가 안나네 기존에 적어야할것도 있고 어제도 밀리고 오늘도 밀리고밀려있는것만 몇개야? 수요일 아니토레XX도 적으려고 했지만 밀린게 너무 많아 미루고 미루다보니어제는 다 패스하게 되었다. 이러다가 토요일 일요일 애니 리뷰 하나도 못적고 다패스할지도? ㅋ~ 다 적을생각말고 그냥..

오전부터 조짐이 심상치 않더라니10시 5분 현재 일일 방문자가 1815명으로역대 1위인 1826명과불과 11명 차이밖에 나질 않는다. 시간이 약 2시간 남은걸로 봐서는역대 1위 기록은 쉽게 갈아치울것 같고남은건 1900을 넘느냐? 못넘느냐의 갈림길 정도? 10월 3일 개천절이라단군 할아버님의 보살핌인지 아니면 새벽에꾼 꿈에 리제로의렘과 스바루가 등장해서그 효과가 바로 오늘 작용한 것인가? 아무튼 오늘은 일방문자수1000명을 조금 일찍 돌파해서1300 -1400사이 예상했건만 예상을 깨버리고 단숨에1위 자리를 차지하겠다는의지가 강하게 반영되는날?인듯 하다. 미리 1위 돌파 자축글을 적었으나 10시 13분 현재 1832명으로 당당히 1위자리를 차지하였다.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요근래 들어 티스토리접속 서비스가 불안정하다. 저번에도 한참 지나고나서야PC접속서비스가 정상화 되었고그동안 간간이 접속상에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서비스 되었다. 오늘은 그 불안정 하던 서비스가모바일을 제외하고 총체적으로문제를 일으킨 날인듯 싶다. PC접속 자체가 아예 안됐으니 뭐... 슬슬 타 블로그 서비스로이사준비라도 해야하는건가? 불안하긴해도티스토리 만한 데가없으니 여러모로 아쉽긴 하다.

이변이 없는한 오늘 블로그 총방문자 8만명을 돌파할것 같다.시간대의 문제일뿐 꿈속 내용을 적어보자면 일어나보니 일방문자수는 430명대이미 80,100명대를 돌파한 시점이었다. 그때 나는 80,000명 초반대를캡쳐하지 못한걸 못내 아쉬워하고 있던 차에 장소가 중세풍 술집으로 바뀌더니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누군지 알수 없는 세력들이자기들이 서로 8만명 달성하는영광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고불만을 토로하며 다투는 중이었다. 아니 내 블로그 8만번째의주인공이 되지 못했다는게그렇게 아쉽고 다툴만한 일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잠에서 깨어났고핸드폰을 확인해보니일 방문자수는 214명 8만명을 채우려면118명이 부족한 수치였다.얼마나 8만명 돌파을 원했으면꿈까지 꿨을까 라는 생각 그리고 뜬금없이내 블로그 8만명 주인공..

나 살면서 건물 흔들리는거 이렇게 온몸으로 느낀적은 없었는데경주쪽에도 지진났다더니 서울도 흔들린다는 댓글볼때는 남의일처럼 느껴졌는데 진짜 고층살다가 죽는거 순식간이겠구나하는 생각도 든다.

파이어폭스익스플로러보단사용하기 편해서 사용중이지만 블로그에 글씨크기를 정할때 10포인트보다는8포인트로 할때 적당한 크기로 보이기 때문에여태까지 8포인트로 변경해서 글을 올려왔다. 그런데문제는 익스플로러로내 블로그 글을 확인해보니 글자크기를 8포인트로하면글자가 너무 작아져서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익스플로러 사용자가많이 줄어들었다곤 하지만여태 글자가 너무 작아서보기 불편했을것임이 분명하다. 요새 모바일로 접하는 사용자가많다곤 해도 문제가 있으니이제부터 작성하는 글은적어도 9 - 10포인트로변경해서 적을생각이다.

라노벨 관련 책들을 둘러보다가제목부터가 상당히 특이한 라노벨을 보게 되었다. 제목을 보니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3권으로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는데 굳이 이세계로 이주할 필요가 있을까?이세계로 이주하면 400억은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날리는거잖아?통화가치도 틀릴텐데이세계로 가는 경험이 400억을 날릴만큼 매력적인가?전생 현생 내생에 경험하기도 힘들 로또 400억 당첨을 말이지 당첨금을 받고 가족에게 맡기고 이세계로 간다고 해도제대로 다 써보지도 못하는것 아닌가?물건으로 들고간다고 해도 한정되있고 말이야.값나갈 만한 물건 몇개사서 들고간다면 이야기가또 달라지겠지만 소설은 읽어보지 않아서자세한 내용은 모르겠고 Save

스페인 (에스파냐) 쪽 트위터를 보니이런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와 있었다. 멜론을 햄으로 사서 먹는게여름에 인기 있다고 한다. 멜론과 햄맛이라...맛있을까?각각의 맛을 망치는건 아닌지뭐 저쪽 사람들 입맛에는 맞나보다. 그나저나 블로그 활동하면서하루에 글 10개 올려보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