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니/리뷰방

앨리스 or 앨리스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4. 19. 12:00

앨리스 or 앨리스 3화 리뷰

#03 키사키의 키사킷페


오빠의 소개로 키사킷페(키사키 카페)에 

방문한 리세 아이리 마코 코코는 

메이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오빠의 소꿉친구인 키사키는

4명에게 오빠를 상대로 

접객서비스를 시킨다.


오빠라고 불렀다가

주인님이라고 부르자

귀여워서 넘어간 오빠.

케익을 가져다주러왔던

아이리는 부끄러워 케익을

던져버리고 사과의 의미로

케찹으로 미안하다고 적은

오므라이스를 대접한다.


키사킷페의 주인이자 오빠의 소꿉친구인 키사키

키사키가 안고 있는건 곰팡이 토끼

키사키 / 오니사마 다이스키 (오라버니 좋아해)


마코는 파르페를 코코는 

요리를 못해 타버린 미라클햄버그를 

내오고, 오빠는  4명에게 곸팡이토끼의 

도움을 받아서 만든 오므라이스를 

대접하고 키사키에게도 주자

생각치 못햇던 대접을 받은 키사키는

오라버니 너무 좋아 말하며 마무리


앨리스 or 앨리스 4화 리뷰는 다음주에~